Music56 관자놀이 코브라펀치 @ 한강공원 #2 큰 용량은 인코딩으로 올릴 수가 있네? 오-* 지방에서 올라왔다고 했는데 어디였을까. 잘 지내고 있나요, 관자놀이 코브라 펀치? 근데 이름이 너무 길어요. +_+ 2012. 10. 22. 관자놀이 코브라 펀치 at 한강공원 20120925 한강 거리예술가 36번 관자놀이 코브라 펀치의 공연. 모두 자작곡. http://www.facebook.com/CobraPunch 다른 공연 동영상들은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네. -_ㅜ 잘라서 올리는 방법 없나? 2012. 9. 25. Amy Winehouse Love Is A Losing Game (Live at SXSW)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녀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Rehab이었는데, 처음 듣는 순간 아!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재즈와 소울, R&B를 현대적 감성으로 Mix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에이미 특유의 콘트랄토에 가까운 목소리 때문인지 난 그녀가 적어도 서른은 훌쩍 넘었을 것이라 여겼다. 그리고... 좀 있다 2008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상을 받는 장면을 보곤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일단은 그래미 어워즈인데 시상식 장소에 있지 않고 영국에서 노래한다는 점이 이상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You Know I'm No Good과 이어 Rehab을 부르는 모습에서... 음... 첫눈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 얼마 살지 못하겠구.. 2011. 7. 28. Jonsi, Jónsi, 욘시 2010년 욘시의 내한공연 당시 2011. 7. 24. 이전 1 ··· 11 12 13 14 다음